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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컨티키와 함께하는 배낭여행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 컨티키 배낭여행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반도 남쪽 메콩강 하류에 위치한 나라로 이곳은 유럽여행경비의 25% 정도로 생활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에 있는 앙코르와트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한 곳으로 다녀오신 사람들은 하나같이 권하는 여행지입니다. 20대 초반엔 배낭여행의 꽃이 유럽이었다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까지의 로망은 바로 캄보디아입니다.


캄보디아의 문화

불교가 국교인 캄보디아에서는 양손을 합장하여 손가락을 코와 입술에 닿을 정도로 올리면서 머리를 숙이는 방식의 전통적인 인사법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앙코르와트를 관광할 때 주의할 점으로는 긴 바지와 반팔 티를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찰을 방문할 때에는 복장을 단정히 하고 사찰 경내에서는 모자와 신발을 벗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소매가 없는 옷이나 짧은 반바지를 입은 사람들의 출입은 제한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능한 긴 팔의 소매가 있는 옷이 좋습니다. 이 나라의 기후는 열대몬순기후로 고온 다습하며, 우기가 매우 길며 가장 더운 때는 4월이고 가장 추운 때는 1월이나 1월에도 최저 기온이 5도 정도이므로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매우 덥습니다.


자유로운 여행, 봐야할 곳은 결코 놓치지 않는 것! 컨티키 배낭여행의 장점입니다.


왜 앙코르와트에 배낭여행객들이 많을까?

앙코르 와트 유적지는 오랫동안 밀림 속에 묻혀 있었는데 1860년 식물학자 앙리 무오가 별견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 중국의 만리장성, 이집트의 파라오 등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수없이 보았던 장면을 실물로 마주했을 때의 안도감과 오랜 역사의 흔적은 배낭여행자를 유적지의 찬란했던 그때로 데려다 주곤 합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앙코르와트를 여행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캄보디아 씨엔립(SIEM REAP) 공항입니다


이곳 '씨엠립' 은 캄보디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씨엠립만의 암묵적인 규칙 중의 하나는 신성한 사원보다 높은 건물은 지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씨엠립에서의 여행은 앙코르 유적지에서 시작해서 앙코르로 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의 영역인 앙코르 와트의 외벽과 기둥, 조각 등에 사용된 사암에 앙코르와트의 또 다른 위대함이 담겨있습니다. 사원 지대 근처에서 많은 양의 사암을 구할 수 없었던 크메르인들은 북동쪽으로 약 4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쿨렌산에서 가지고 와야만 했습니다. 돌덩이를 뚫은 구멍에 나무나 밧줄을 넣어서 오직 사람과 동물의 힘으로 40킬로미터를 옮겨온 것입니다.

그런데 앙코로와트에만  60만 개의 사암이 사용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고된 작업인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적지를 따라오다 보면 앙코르와트 다음으로 떠오르는 곳 '따 프롬' 이라는 곳을 볼 수 있답니다. 나무뿌리가 따프롬을 휘감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인 따 프롬은 전세계 관광객들이 주목하고 있는 유적지입니다. 앙코르 유적지는 크메르 왕국이 멸망한 뒤 약 150년 동안 방치되면서 관리가 되지 않아 점차 폐허로 변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유적지에는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 복원작업이 필요했고 유적 복구에도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이미 복원된 사원 이외에 아직도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유적지가 줄을 선 상태입니다. 이 사실은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많은 배낭여행객들에게 또 다른 기대감과 의욕을 불러일으킵니다.  십 년 후 지금은 소개할 수 없었던 새로운 사원을 발견할 수도 있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50년 역사와 전통!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모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컨티키 배낭여행의 장점입니다.


캄보디아로 떠나는 배낭여행

이러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유적지 배낭여행에는 '컨티키'가 함께 합니다. 전 세계 6개 대률 46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컨티키여행은 매년 전 세계 사람들이 찾는 다국적 배낭여행입니다. 18-35세의 젊은 여행자들이 투어 출발지로 각자 모여 투어에 합류하게 되면서 전 일정을 소통하며 세계의 문화를 접하는 글로벌한 여행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8-35세의 젊은이들이 원하는 진정한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50년간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홀로 여행의 모든 것을 준비하기엔 막막하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컨티키'와 함께 한다면 더욱 든든한 여행이 될것입니다. 즐거움은 최대로, 귀찮은 건 최소로 하여 자유로운 여행 일정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컨티키'  함께 해보세요.

▷아시아여행의 로망,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컨티키 배낭여행의 경우 매년 250,000명이 찾는 전 세계 NO.1 다국적 배낭여행입니다. 18-35세의 젊은 여행자들이 투어 출발지로 각자 모여 투어에 합류하게 되며 전 일정을 영어로 소통하면서 세계의 문화를 접하는 글로벌한 여행을 추구하고 있는 부분을 강조하시면 보다 많은 유입과 수익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주요 국가는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폴, 대만,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담 신청을 하면 무료로 브로셔를 드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