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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8가지 음식


다이어트의 기본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죠.

하지만 먹는 양 조절이 어디 그리 쉬운가요!

그렇다면 다이어트가 여성들의 최대 화두 일리가 없겠죠.

하지만 세상에는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 섭취를 줄여주는 음식이 있습니다.

일부 음식은 ‘더 먹을 필요가 없다.’라는 신호를 뇌에 보내 시장기를 줄입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참고해 보세요.

당신의 현명한 선택이 음식의 유혹에서 당신을 조금 더 자유롭게 해줍니다.^^



1 사과



식사 30분 전에 사과 한 개를 드셔 보세요. 

사과의 섬유질과 수분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2 아보카도



점심때 아보카도 반쪽을 먹으면 오후 내내 

시장기를 느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 연구에 참여한 여성의 22%가 심지어 더 많은 포만감을 느꼈다는 하는데요. 

아보카도와 함께 점심을 먹은 날에는 3끼 식사를 다 한 날보다 

군것질하고 싶은 충동이 24% 줄었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_+


콩류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섬유질, 산화방지제, 비타민 B, 그리고 철분이 많은 식품입니다. 

콩류를 많이 섭취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배고픈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이유는 시장기 증상이 탈수증세와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시장기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냉수한잔^^


5 고춧가루



고춧가루의 매운 성분인 캅사이신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몸에서 땀이 나고, 열이 나는 현상이 바로 

캡사이신이 몸 속의 지방을 태우고 있는 거랍니다.


6 다크 초콜릿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다크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혈압 저하에 도움이 되며 심장과 뇌를 보호한다고 하는데요. 

다크 초콜릿이 밀크 초콜릿보다 더 만족감을 주면서 

단 것과 짠 것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낮춰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몬드랑 같이 섭취하면 우을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7 계란





아참에 계란을 드세요. 공복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고단백으로 먹는 사람이 하루 총 열량 섭취량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8 견과류



견과류도 식욕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견과류는 자연이 만든 식욕저하 식품이다" 라는 말이 있을만큼 

단백질과 섬유질은 물론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이 풍부합니다. 

또한 단백질, 섬유질, 불포화 지방은 과일이나 오트밀 혹은 현미 같은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하면 소화속도를 줄이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